내일 촬영세트장 리모델링 개관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가든파이브 내 KBS 미니시리즈 '아이리스' 세트장이 새로운 한류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아이리스는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 정상급 배우들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로케 촬영 등 약 200억원의 제작비로도 유명하다. 첫 방송 이래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했던 아이리스는 지난해 12월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을 배경으로 진행된 대규모 총격신 촬영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러한 드라마 열기 속에 가든파이브 툴관 10층에 설치된 세트장도 주목받고 있다. 이미 지난해 가을 1000여명의 일본인 관광객들이 아이리스 세트장을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곳에는 대통령 집무실은 물론 각료 회의실, 국정원(NSS) 상황실, 정보요원 집무 공간 등이 실제와 똑같은 환경으로 제작돼 있다.


가든파이브는 아이리스 촬영 세트장을 일반인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일반인 대상 개관일은 24일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방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

문영수 가든파이브 사업관리단장은 "툴관에 위치한 아이리스 드라마세트장이 서울의 명소로 자리매김해 가든파이브가 몰링(Malling)트렌드를 선도하는 복합 쇼핑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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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단장은 가든파이브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시설 및 체험형 테마 시설을 강화해 기존의 복합시설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계힉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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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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