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경제교육 종이접기 북아트 웃음전문가 등 5개 전문자격증과정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평생교육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최근 불어 닥친 경기 한파와 취업난으로 자격증을 따거나 자기 계발을 하는 직장인들도 늘면서 평생교육은 필수가 된 셈이다.

백발노인이 호텔지배인을 한다거나 사회복지사, 부동산중개사 등을 공부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경우도 흔할 정도다.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평생교육분야 민간단체와 학습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2010 해피투게더 관악 일자리창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웃음전문가, 종이접기 영재지도사, 어린이 경제놀이 강사 자격증과정 등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다양하고 흥미로운 강좌를 통해 학습자들의 취미와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자격증 과정은 자기주도학습 코칭과정, 박장대소 웃음전문가과정, 종이접기영재지도사 과정, 어린이북아트지도사 과정, 경제교육전문강사 양성과정 총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관악구평생학습관에서 각 분야별 전문강사가 맡아 총 60시간의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강의 수료 후에는 분야별 자격증을 발급하고 면접과 이미지메이킹 취업성공전략특강, 전문성 함양을 위한 인큐베이팅 교육 등 사후 취업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교육분야 관련 평생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어린이집 등 관련 기관 취업 연계 뿐 아니라 학원?유치원 방과 후 교실, 초등학교 특기적성 지도교사, 문화센터강사보육교사 공부방 등 창업 분야에도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의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 마련한 평생교육 일자리창출 프로그램은 여성과 소외계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저렴한 가격으로 평생교육을 실시해 제2의 인생 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사람은 관악구청(www.gwanak.go.kr) 또는 관악구평생학습관(http://gedu.gwanak.go.kr)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작성 후 인터넷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지원과 김유미씨는 “자격증 취득 뿐 아니라 자녀지도 및 초중고 학부모들에게도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자녀지도를 돕는 프로그램으로써 많은 인기가 예상되므로 서둘러 접수를 준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악구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사업을 더욱더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구민 모두가 학습과 나눔을 통하여 교육이 특별해서 살고 싶은 학습도시 관악구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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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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