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은행 자금순환통계에 따르면 민간기업의 부채는 지난해 9월 말 현재 1506조원으로 전년 동기 1426조원보다 5.6% 늘었다.
9월 말 기준 이 비율은 2005년 1.08배에서 2006년 1.12배, 2007년 1.20배 등으로 계속 상승했다.
이에 대해 한은은 민간기업들이 부채 이상의 규모를 금융자산, 실물자산 등으로 갖고 있어서 민간기업들의 부채가 많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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