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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나보다 옷이 더 중요한 상황이다"
배우 이시영이 22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ㆍ연출 이진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너스레를 떨었다.
이시영은 "극중 내가 입는 의상들이 대부분 시상식에만 입고 갈수 있는 의상이라 굉장히 고가다"라며 "그래서 미리 입고 가는 것이 아니라 촬영장에 가서 갈아입고 나올 때 벗고 나온다. 식사할 때도 옷을 갈아입고 할 정도로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나보다 옷이 더 중요한 상황이다"라고 농담처럼 말한 이시영은 "의상이나 액세서리, 촬영장까지 너무 화려해서 '이런 게 여자의 기쁨이구나'라는 것을 느낄 정도로 스트레스를 풀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웃었다.
그는 또 자신의 캐릭터 부태희에 대해 "어제(21일)는 이보영 씨의 머리채를 세번이나 잡았다"며 "머리나 말에서는 밀리지만 힘이나 억지 쓰는 것은 전혀 밀리지 않는 캐릭터다. 사람들에게 막하는 경향이 있는 인물이라 나는 편하지만 민폐 끼치는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현우, 이보영, 이시영, 남궁민이 출연하는 '부자의 탄생'은 내달 1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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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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