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IBK투자증권은 22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해양 비중 확대로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됐다며 저평가 국면을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신규제시했다.


박승현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분기별 해양 매출 비중은 1분기부터 각각 26%, 34%, 39%, 40%로 점차 확대됐다"며 "이 부문의 연간 매출 비중은 지난해부터 각각 36%, 40%, 42%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에 루마니아 자회사 관련 부실을 100% 손실처리함으로써 그동안 시장이 우려하던 악재를 일거에 해소했다"며 "자회사 영업현황은 설비 확충 및 인력 보강이 어느정도 마무리되면서 점차 개선될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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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산업은행이 지분 매각을 재추진하고 있어 인수합병(M&A)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며 "오너쉽이 생긴다는 것 자체는 대우조선해양의 역량 강화는 물론 인수자와의 시너지 측면에서도 주가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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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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