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급이하 채권발행, 우수처럼 녹는다
2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 15건 1조850억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BBB+급이하 채권발행사정이 풀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채권발행시장에 중장기물 수요가 여전히 견조한 가운데 BBB+급 이하 채권도 2000억원 가량 발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저금리기조에 따른 금리메리트가 BBB+급 이하 채권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금융투자협회가 19일 발표한 ‘2010년 2월 넷째주(2월22일~26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이 주관하는 한화석유화학 227회차 2000억원을 비롯해 총 15건 1조85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는 이번주(2월15일~19일) 발행계획인 35건에 비해서는 20건이 감소한 것이지만, 발행액 8580억원대비해서는 2270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 일반무보증회사채가 11건에 7800억원, 금융채가 3건에 3000억원, 주식관련채권이 1건에 5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 2748억원, 차환자금이 8100억원, 기타자금이 2억원으로 나타났다.
신동준 금투협 채권시장 팀장은 “우량 중장기물에 대한 수요가 여전한 가운데 BBB+급 이하 채권 발행도 지속될 예정”이라며 “상당기간 유지된 저금리기조 영향으로 금리메리트가 있는 BBB+급 이하 채권으로도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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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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