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휴대폰으로 3시간 동안 자유롭게 대여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이미징이 고가의 디지털 카메라를 구매하기 전에 직접 찍어볼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삼성이미징은 19일 렌즈 교환 방식 디지털카메라 'NX10'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울 종로에 위치한 영풍문고 내 삼성 모바일 샵에서 대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분증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휴대폰만 있으면 누구나 'NX10'을 3시간 동안 자유롭게 대여해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촬영한 사진은 모바일 샵에 비치된 노트북을 이용해 개인 e메일로도 전송할 수 있다.

삼성이미징 관계자는 "기존 진열대에서 가능하던 제품 시연을 대여로 바꿔 소비자가 직접 사용해보고 편리함과 장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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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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