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과 인도 양국 원자력 전문가단이 이달과 내달 차례로 서울과 인도 뭄바이를 방문해 향후 양국간 원자력협력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교과부는 인도 전문가단이 먼저 이번 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인도측은 인도전력공사 및 바바원자력연구소 전문가 6명이 참가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한전원자력연료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교과부는 "이번 방문 행사에서 한·인도 원자력협력 세미나를 열어 원자력 정책, 안전규제, 원자력산업 및 연구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주요 정책과 기술 및 산업 등에 관한 정보를 교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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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전문가단은 이와 함께 한국형 원자로인 APR1400을 생산하고 있는 두산중공업을 방문한 후 신고리 원자력발전소도 견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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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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