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정하고 있는 신규 체육시설은 학교시설복합화사업 4개소(도봉구 신도봉중, 강북구 미양초, 성북구 경동고, 관악구 당곡중)와 자치구 다목적체육센터 3개소(은평구, 중구 훈련원공원, 마포구 염리 제2공영주차장) 등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생활체육 참여율이 28.9%로 전국 34.2%, 유럽 40% 수준에 비해 낮은 가운데 부지 마련 등 시설 확충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틈새 전략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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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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