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합실에서 떡, 다과 대접…선착순 300만원 한도로 새 돈 바꿔주기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청주관리역이 고객들을 위한 설 연휴 행사를 갖는다.


12일 코레일에 따르면 청주역(역장 김영진)은 설 연휴를 맞아 이날부터 이달 말까지 맞이방에서 청주시문인협회 후원으로 시화전을 열어 승객들에게 볼거리를 안겨준다. 전시회엔 30여 점의 시와 그림을 선보인다.

또 차와 청원 생명쌀로 빚은 가래떡 등 다과도 나눠준다. 역 광장에선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펼친다.


특히 귀성객들의 무거운 짐 들어드리기, 농촌사랑 우리농산물 팔아주기에 나서고 역을 찾는 사람들에게 선착순 300만원 한도에서 새 돈을 바꿔준다.

김영진 청주역장은 “설 연휴 고객맞이 행사는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가족들과 시낭송회, 시화전을 감상하면서 행복하고 풍성한 고향방문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역 직원들은 이날 충북희망원과 충북혜능보육원을 찾아 5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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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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