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이번 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1곳, 당첨자 발표 1곳, 모델하우스 개관 1곳 등이 예정돼 있다.
건설사들은 당분간 미분양 떨어내기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설 연휴 이후에도 신규분양은 쉬어가는 분위기다.
19일 대우건설은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푸르지오’의 샘플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2~지상25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3㎡ 총800가구 중 10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후분양아파트로 입주는 올해 3월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길동역과 도보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둔촌 초·중·고교와 서울보훈병원, 일자산자연공원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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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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