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이번 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1곳, 당첨자 발표 1곳, 당첨자 계약 11곳 등이 예정돼 있다.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분양시장도 휴식기에 들어가는 분위기다.
특히 오는 11일 양도세 감면혜택 종료를 앞두고 지난해 4분기와 올 1월까지 건설사들의 본격적인 밀어내기 분양이 있었다. 당분간 기존 분양물량이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1일에는 서울 은평뉴타운과 신내 2지구 분양 당첨자 발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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