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살곶이공원 남매상이 설빔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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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가운데 한양여자대학교 동아리 패크레 학생들이 설을 맞이해 제작한 설빔을 남매상 여울이와 가람이에게 입혀 설 맞을 준비를 마쳤다.

주민들에게 새해인사를 드리기 위해 곱게 단장한 모습이 주민들에게 환한 미소를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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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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