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황인영, 의류사업가 변신 \"오랜 꿈 이뤘어요\"(인터뷰)";$txt="";$size="504,718,0";$no="200809051357577121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황인영이 긴 공백 끝에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황인영은 9일 오후 SBS '강심장'에 출연해 2PM의 옥택연에 뜨거운 관심을 표현하는 등 솔직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그동안 찾아 헤매던 이상형이 이 자리에 있다"라며 옥택연을 지목한 뒤 "택연이 노래하며 옷을 찢을 때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 나도 모르게 TV 안으로 들어갈 뻔했다"고 말했다.
"30대가 되니 거친 남자가 좋아진다"고 말한 황인영은 택연의 탄탄한 복근을 최고의 매력으로 꼽았으며 이날 함께 출연한 방송인 김혜영이 택연을 안았을 때 "불편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인영은 또 "택연의 열혈 팬이라 앨범을 구입해서 사인을 부탁했다. 그때 택연이 방송국에서 꼭 만나자는 메시지를 남겼다"며 택연과 꼭 껴안은 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 후 황인영의 미니 홈피는 팬들의 방문으로 방문자가 폭주했다. 특히 2PM의 택연에 대한 소탈하고 진심어린 애정 표현이 2PM 팬클럽의 호감을 샀다.
2PM 팬들은 황인영의 미니홈피 댓글에 "2PM 오빠들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 역시 팬인지라 같은 팬인 언니 마음 이해돼요" 등 응원 메시지와 혹시라도 악플이 도배될까 황인영 미니홈피 방명록 관리를 하는 등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황인영이 혹시 팬으로서의 진심이 오해를 받지 않을까 방송 후 살짝 고민했는데 오히려 2PM 팬들의 성숙한 태도에 놀라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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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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