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MBC 노조는 지역별로 이번 주와 다음주 중에 투표를 진행해 총파업 가결 여부를 가리게 된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 임명돼 오후 5시30분께 첫 출근을 하려던 황희만 MBC 보도본부장과 윤혁 제작본부장은 노조의 저지에 따라 회사로 들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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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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