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이후 처음..은행주 낙폭확대도 부담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200일 이동평균선을 무너뜨렸다. 200일선을 무너뜨린 것은 지난해 3월 코스피 지수가 본격적인 반등에 나선 이후 처음이다.


대외적인 불안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외국인 및 프로그램 매물 역시 상당 규모로 출회되고 있는 등 수급적인 불안감도 겹쳐진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금호그룹 계열사들의 법정관리 가능성이 커지면서 은행주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는 것 역시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8일 오후 1시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2.32포인트(-0.79%) 내린 1554.80을 기록하고 있다. 200일 이동평균선(1555.7)을 소폭 하회한 것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00억원, 470억원의 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2100억원 가량을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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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시장에서는 개인의 매물이 4000계약에 육박하며 차익매물을 유도, 약 2199억원 규모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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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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