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이 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사회과학원은 올해 1분기 GDP가 11%를 기록하고 한 해 동안 10%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사회과학원은 올해 투자 증가세는 25%에 그쳐 지난해 30.1%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예측했다.
중국의 GDP는 지난해 4분기 10.7% 증가했고 연간 성장률은 8.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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