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민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이 매출액 1215억원, 영업이익 51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4%, 3% 상회할 것"이라며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실적호조는 '리니지1'의 업데이트에 따른 사용시간의 증가와 '아이온' 북미·유럽 로열티가 추가 반영 덕분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는 주가수익배율(P/E)을 크게 하회한다"며 "배당 및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과 현금, 부동산을 포함한 1조원 상당의 가산가치를 감안할 때 낙폭이 과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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