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신용카드나 교통카드 사용이 보편화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공서에서는 사용에 제한이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모든 민원부서에 선·후불카드 통합 단말기 1459대를 설치하고 신용카드사와 협의해 1000원 이하의 소액결제도 가능하도록 선·후불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현재 주민등록초본 1부 발급시 납부해야 하는 400원의 수수료도 카드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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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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