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KBS '해피투게더3'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전국시청률 16.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수근, 김종민, 천명훈, 노유민, 이성진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