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은행 신용등급 하향조정 소식에 반응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00선 초반으로 내려앉으면서 상승폭을 크게 줄여가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중국의 초상은행과 중신은행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증시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 국내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국내증시의 경우 나약한 투자심리로 인해 해외 증시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만큼 중국증시의 낙폭 확대가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3일 오전 11시3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9.85포인트(0.62%) 오른 1605.66을 기록중이다. 장 중 1618선까지 올라섰지만, 상승폭을 빠르게 줄인 모습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80억원, 76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96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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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시장에서는 개인이 2200계약 가량을 순매도하며 차익 매물을 유도, 1500억원에 달하는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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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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