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가 세계문화유산 종묘광장 정비를 확대 실시한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종묘광장 학술발굴조사 범위를 오는 3월부터 5억원을 추가 투입해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는 각종 시설물 등으로 경관이 훼손되어 왔으며, 시가 지난 2007년 종묘광장 성역화사업 방침을 정하고 환경 일제 정비에 들어간 바 있다.


지난해에는 주변 환경 정리와 함께 문화재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학술발굴조사에 들어갔으며, 조사팀이 성역화사업 부지 전체에 대한 발굴조사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광장 서측 일대로 확대 발굴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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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종묘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외에도 종묘제례악이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으로 등재되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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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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