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황건호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등 금융투자업계 대표단은 1일 대한적십자사를 방문 아이티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2억원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업계를 대표하여 황건호 회장, 최현만 대표이사(미래에셋증권), 최방길 대표이사(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가 참석했다.

황건호 회장은 "지진참사 피해자들에 대해 진심으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하고, 업계의 성금이 아이티의 재건과 피해복구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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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그동안 해외 대규모 재해 등에 나눔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2008년 12월에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십자 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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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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