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IBK투자증권은 1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지목현 애널리스트는 "성과급 지급으로 삼성테크윈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큰 폭 감소했다"며 "일회성 비용인 성과급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집행됐다"고 전했다.
그는 "1분기 기대치를 낮춰야할 것"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각각 10%, 6.4% 감소한 6356억원과 25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AD
CCTV는 삼성전자와의 사업 통합으로 매출액이 지난 분기 보다 큰 폭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통합에 따른 비용이 발생, 영업이익률은 한자리 이하로 하락할 전망이라는 설명이다. 주력 사업인 파워시스템 및 방산 부문도 출하량 감소와 환율 효과 축소 영향으로 지난 분기 대비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