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일본 피겨의 대표 스타인 아사다 마오가 2010 국제빙상경지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결국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29일 아사다 마오는 전주 화산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68.50점의 기술점수에 58.16점의 예술점수를 합쳐 126.74점을 획득했다. 지난 27일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57.22점을 더해 총 183.96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58.88점으로 1위를 차지했던 스즈키 아키코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연이은 점프 실수로 114.84점을 얻는데 그쳐 총 173.72점으로 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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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는 지난 2008년 이후 2년만에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탈환했다.

한편 이날 한국 선수 중 곽민정은 시니어 데뷔전인 이번 대회 프리에서 101.03점을 받아 쇼트 53.68점을 합쳐 총 154.71점으로 6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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