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씨엔블루(CNBLUE)가 데뷔 2주 만에 KBS ‘뮤직뱅크’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씨엔블루는 29일 오후 6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 ‘뮤직뱅크’에서 ‘외톨이야’로 K-차트 1위에 오른 것.
씨엔블루는 지난 14일 데뷔음반 ‘블루토리’의 타이틀 곡 ‘외톨이야’로 활동하면서 각종 음악차트에서 ‘올킬’을 기록한데 이어 음악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2010년 ‘대형 신인’으로 인정받았다.
씨엔블루는 ‘블루돌풍’이라는 이름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CF업계에서도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CF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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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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