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조 순매수, 통안채·단기채비중 각각 6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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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 증권사가 집계한 ‘외국인의 올해 채권시장 순매수규모 추정치’에 따르면 올들어 28일까지 외인의 국내채권 순매수 규모가 6조655억45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중 통안채 순매수 규모가 3조7739억600만원에 달해 전체 순매수규모 중 62.2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고채 순매수 규모는 2조2917억3900만원이었다.
특히 4월말로 종료되는 단기물에 대한 투자금액이 2조8163억9000만원를 기록해 전체 비중에서 46.43%에 달했다.
이 증권사 관계자는 “외국인들이 단기채 위주로 투자하고 있다”며 “투자목적이 주로 캐리투자인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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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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