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새해부터 부상 등의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티아라의 소연은 최근 KBS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 촬영 중 고열과 어지럼증으로 쓰러져 병원에 후송됐다. 병원 측은 소연에게서 신종 플루가 의심된다며 타미플루를 처방했다고 밝혔다.
티아라의 최측근은 "29일(오늘) 오후 1시쯤 정확한 검사 결과가 나올 것 같다. 휴식을 취하고 있지만 현재도 몸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다"고 말했다.
브아걸의 가인은 지난 24일 KBS '출발 드림팀' 촬영 도중에 부상을 당했다. 가인은 뜀틀을 넘다가 팔을 잘못 딛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가인은 팔에 붕대를 감고 있지만, '우리 결혼했어요' 등의 촬영에는 지장이 없다.
소녀시대의 유리는 KBS '청춘불패' 촬영 중 연을 날리며 뛰어가다가 넘어졌다. 사고 직후 유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뼈와 근육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리도 오는 30일 열리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할 계획이다.
시크릿의 선화도 최근 잇따른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기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 선화 측은 "'청춘불패'를 하면서 날씨도 추웠고, 활동이 많아지면서 몸이 안 좋아진 것 같다. 기력 회복을 위해서 좋은 음식도 섭취하고 있고, 휴식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원조 아이돌 여성그룹 슈가의 멤버였던 황정음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윤하는 고열을 동반한 몸살증상으로 1주일 동안 입원했지만, 이후 후두염으로 재입원했다.
방송 관계자는 "예능에 출연하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자신만의 확고한 입지를 굳히기 위해 너무 열심히 하다보니까 부상을 입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제작진도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출연진들도 부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