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스프리트는 "이번에 개발한 신제품은 컨버전스 디바이스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기술로 유무선 망에 관계 없이 기기 간의 콘텐츠 공유 및 이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UMSD 플랫폼은 자회사 인브릭스의 디바이스에 탑재될 뿐 아니라 IPTV와 셋톱박스, 프리미엄 가전, 차량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며 "방송 사업자, 자체 콘텐츠 사업자 등 다양한 사업모델로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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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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