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 국내매출 3조8400억원 등 총 5조 300억원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글로비스(대표 김경배)가 지난해보다 매출이 4.2% 늘어 3조 1928억원을 기록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8일 글로비스가 발표한 지난해 실적자료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2.5% 증가한 1453억원, 당기순이익은 61.3% 증가한 189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ㆍ영업익ㆍ당기순익 모두 고르게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물류에서 8367억원을 비롯해 해외물류에서 9515억원, CKD사업부문에서 1조 2244억원, 중고차 사업 및 기타 매출 1801억원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중고차경매사업의 경우 출품대수가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세계적 경기침체와 자동차 산업이 위축돼 경영환경이 어려웠으나 지속적인 물류혁신 활동을 통해 고객사 물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사업 전반적으로 성장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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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목표도 밝혔다. 글로비스는 완성차 해상운송 및 현대제철 고로가동에 따른 원료운송 등 사업영역이 확대되는 만큼 올해 국내 매출은 3조 8400억원, 해외법인 매출은 1조 1900억원 등 총 5조 300억원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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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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