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에는 예금보험공사가 우리금융 지분 7%를 매각해 8660억원을 회수한 것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밖에 예보의 한아름종금 파산배당 1566억원, 캠코의 부실채권 매각 363억원 등 총 1조619억원을 회수했다. 11월 중 공적자금 지원금액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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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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