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표준 단독주택 중 가장 가격이 비싼 곳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37억3000만원짜리 연와조 주택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최고가 표준 단독주택의 가격은 37억원으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연와조 주택으로 조사됐다.

이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이며 대지면적 1223㎡, 건축면적 262.55㎡ 규모다.


지역 주민에 따르면 이 주택의 주인은 60대 여성이며 상속을 받은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최저가 주택은 약 69만원짜리 전남 영광군 소재 블록조 주택(대지면적 99㎡, 건축면적 26.3㎡)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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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전라남도 영광군내 송이도에 위치한 집이다. 집 자체가 너무 낡아 철거할 수 밖에 없는 상태로 조사됐으며 이에 공시가는 건물의 철거비를 토지비에서 뺀 상황에서 책정됐다고 국토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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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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