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양 기관은 ▲에너지ㆍ전력분야 해외 기술인력 국내초청연수 ▲국내 전문가 해외파견 ▲개발사업 타당성 조사 ▲각종 에너지 프로젝트사업 등 개도국을 대상으로 한 무상기술협력 사업의 발굴, 시행, 평가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
중부발전은 지난 2004년부터 국제협력단의 위탁으로 이라크 전후재건사업 등을 비롯, 4개국에 전력전문가를 파견하는 한편 이라크 전력담당 공무원 137명을 초청, 보령화력 교육원에서 전문과정 교육을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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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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