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IT문화존 사업을 연계해 불법 간판 정비
$pos="L";$title="";$txt="한인수 금천구청장 ";$size="186,246,0";$no="201001231244046479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패션·IT서울거리 르네상스 조성사업구간인 가산동 패션단지길 약 880m 구간과 서울거리 르네상스 조성사업구간인 독산동 시흥대로 약 510m 2개 구간 도로변에 접한 건축물을 대상이다.
구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건전한 간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그동안 행정기관이 주체가 돼 규제ㆍ단속 위주의 간판정비의 개선 방식에서 탈피키로 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돼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그 지역의 간판을 자율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주민과 행정기관이 함께하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가칭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운영한다.
또 이번에 추진하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사업구간내 각 건물주와 점포주들의 '사업추진 동의서' 제출이 필수적이므로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기대한다.
이번 사업은 패션·IT문화존 사업과 함께 올 10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도시디자인과(☏2627-1571~15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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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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