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죽어도 못보내' 2AM, 성공적인 컴백 무대가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2AM이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2AM은 22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앨범 타이틀곡 '죽어도 못 보내' 무대를 선보였다.
'친구의 고백' 앨범 이후 약 10개월 만에 무대에 선 이들은 블랙과 화이트 계열의 정장의상을 입고 등장, 발라드 곡의 느낌을 한껏 살렸다.

팬들은 10개월만에 무대로 돌아온 2AM의 컴백을 환호로 반겼다.

작곡가 방시혁이 프로듀서로 나선 이번 2AM의 타이틀 곡 '죽어도 못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감성적인 이들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2AM은 지난해부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인지도를 높여 왔다. 특히 조권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인과 가상부부로 출연하며 2AM의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DJ 조, 레인보우, 윤서진, 포커즈, 김동희, 간종욱, 아이유, 디아, 애프터스쿨, 제국의 아이들, 여훈민, Gavy NJ, 은지원, HAM, 2AM, 트랙스, 애프터스쿨, 조아, 리사, 씨엔블루, 루시, 티아라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이슈 PICK

  •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