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우수 어린이들에 '명예박사' 수료증 수여.. '환경예비교사' 142명 양성 성과도

[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환경부는 지난해 환경보전협회와 함께 운영한 ‘초등학생 방과 후 환경화학교실’에 참여한 6386명의 어린이들에게 ‘어린이 명예 환경화학박사’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초등학생 방과 후 환경화학교실’은 어린이들에게 화학물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친(親)환경과 에너지 절약 등 ‘녹색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됐으며, 전국 184개 초등학교에서 총 8019명이 참여했다. 또 총 12회의 교육 가운데 10회 이상 출석한 학생들에겐 ‘명예 환경화학박사’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밖에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수기 공모전에선 용인 손곡초등학교 4학년의 이재원 학생 등 14명이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고, 안산 시곡초등학교 등 총 9개 학교가 우수운영 학교로 선정돼 역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AD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초등학생 방과후 환경화학교실’은 초등학생들에 대한 환경 교육 외에 청년들에 대한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병행 추진됨에 따라 이.공계 대학 졸업자 142명을 ‘예비환경교사’로 양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