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금호산업이 감자 가능성에 연일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31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날보다 510원(10.32%) 떨어진 4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산업 주채권은행은 전날 "출자전환과 감자 등을 통해 금호산업의 자본잠식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이로써 상장폐지를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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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은 상장폐지를 면하기 위해 2월말까지 금호산업 채무 재조정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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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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