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애널리스트는 "다산네트웍스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22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이라고 말했다.
올해 실적성장의 근거로는 ▲수익성이 높은 수출의 증가 ▲환율 하락 ▲국내 통신 사업자 설치투자 증가 등을 꼽았다.
이어 "최근 오버행 우려로 최근 3 영업일간 주가가 급락했다"며 "이번 주가급락을 적극적인 비중확대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