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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2 심야 예능프로그램 '달콤한 밤'이 10일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으며 출발했다.
이날 첫 방송된 '달콤한 밤'은 식상한 포맷과 쓸데없이 많은 게스트와 MC 등으로 시청자들의 집중력을 저하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달콤한 밤'은 우리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고맙습니다'와 스타들의 마음을 알아보는 '32강 이상형 월드컵', '찾아가는 이상형 월드컵' 등 코너로 구성됐다.
이날 첫 방송된 '달콤한 밤'에 출연한 연예인은 MC인 신동엽, 김혜진, 조혜련, 김종민 등 4명과 게스트 10명으로, 총 14명이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박진영과 개그맨 김숙, 배우 이유진, 양미라, 김정민, 강은비, 가수 NS윤지, 레인보우의 멤버 김재경, 정윤혜 등이 출연했다. MC로는 신동엽, 김혜진, 조혜련, 김종민, 김영철 등이 출연했다.
너무 많은 인원이 출연하다 보니 이날 '달콤한 밤'에서는 제대로 말 한번 못해본 게스트들도 있어 아쉬웠다는 평가다. MC도 마찬가지. 김종민은 양미라의 재주 쇼에 보조 역할을 할 뿐, MC로서 역할을 하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었다.
코너의 포맷도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과 너무 비슷해 식상하다고 방송 관계자들은 지적했다. '32강 이상형 월드컵'은 '샴페인'에서 선보인 코너. 그러다보니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을 왜 새 단장했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 '샴페인에서 달콤한 밤으로 바뀐다고 해서 프로그램 형식도 달라질 줄 알았다. 샴페인과 너무 같다', '신봉선 이름 때문에 제목 바꾼 것인가. 너무 식상하다' 등의 의견을 올렸다.
한편 이날 MC에 처음으로 도전한 배우 김혜진에 대한 시청자들의 평가는 긍정적이었다. 김혜진은 첫 도전임에도 불구, 긴장하지 않고 엉뚱한 자신 만의 매력으로 꾸밈없이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다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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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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