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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유해진이 김혜수와 연인임을 인정한 뒤 첫 공식석상에 등장해 팬들과 만나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유해진은 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CGV오리에서 영화 '전우치' 무대인사 행사에 강동원, 최동훈 감독, 김상호와 함께 참석해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첫 영화 상영 후와 두 번째 상영 전 객석 앞에 등장한 유해진은 김혜수와 열애 사실 공개로 인해 주연배우 강동원 못지않게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팬들의 환호에 놀란 듯한 표정을 보인 유해진은 잠시 마이크의 잡음이 심하자 "저만큼 마이크도 긴장했나봐요"라고 웃으며 말을 시작했다.
두 번째 영화 상영 전 무대에 오른 그는 "조금 전에 영화를 다 보신 분들 앞에서 무대인사를 했는데 다들 재밌게 봤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며 "여러분들도 보시고 나서 재밌게 봤다고 해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인사를 이어갔다.
유해진은 이날 상영관에 모인 많은 취재진을 의식한 듯 "다른 때 같으면 장난도 치고 그럴 텐데…"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객석에서 "김혜수씨와 잘 어울려요" "행복하세요" 등의 축하말이 터져 나오자 그는 "감사하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남기고 상영관을 떠났다.
영화 제작사 관계자에 따르면 유해진은 이날 무대인사 전후에도 동료 배우들과 김혜수와 관련한 말을 거의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해진의 이날 행사는 8일 서울 명동에서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모 화장품 브랜드 팬사인회에 참석한 김혜수의 등장에 곧바로 이어진 것이라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유해진이 출연한 영화 '전우치'는 이번 주말을 기해 전국 4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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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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