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 신문 "공사대금 75억 달러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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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병철 두바이특파원]두바이 메트로를 건설하던 일본 건설업체들이 공사를 중단했다. 두바이 메트로를 만들고도 두바이 정부로부터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우존스 뉴스와이어는 7일 4개 일본 건설업체와 1개 터키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두바이 메트로 공사를 중단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을 인용 보도했다.
신문은 현재 두바이 메트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오바야시, 미쓰비시 중공업, 미쓰비시, 카지마 등 일본 건설업체들이 메트로 공사를 당분간 중단하기고 결정하고, 두바이 정부와의 협상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 이 컨소시엄은 지난 2005년 두바이 메트로 프로젝트를 총 53억 달러에 수주해 공사를 진행해 왔지만 실제 소요된 공사비는 거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주업체인 두바이 도로교통청(RTA)은 이러한 보도내용에 대해 언급을 피했다. 지난해 12월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2009년 10월말 현재 일본의 비금융권 기업들이 공사를 마치고도 두바이에서 받지 못한 대금이 약 75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이 신문은 은행 대출을 제외하고도 일본의 건설회사와 무역회사, 전자기기 생산업체 등이 두바이 정부가 발주한 경전철사업과 도로공사 등을 포함해 총 18개 프로젝트에서 15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두바이에서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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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두바이특파원 bc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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