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지난해 증권사들이 추천한 종목들의 수익률이 코스피 지수를 언더퍼펌(underperform )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 네비스탁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외 30여개 증권사들이 추천한 종목들의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누적 수익률 평균이 39.0%를 기록,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49.6% 상승한 것에 미치지 못했다.

누적수익률이 가장 좋은 증권사는 푸르덴셜투자증권으로 51.31%를 나타냈다.


이어 한국투자증권(46.8%), 우리투자증권(46.2%), 대우증권(46.1%), 동부증권(45.2%), 대신증권(43.9%), 미래에셋증권 (43.3%), 동양종금증권(43.1%), 하이투자증권(42.9%), 삼성증권(42.8%), 현대증권(42.3%), BNP파리바(41.3%) 유진투자증권(37.7%), UBS(37.0%)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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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스탁은 "각 증권사에서 특정 종목에 대해 최초로 매수 및 중립 의견을 제시하면, 그 날의 종가를 해당 종목의 매수가로 해 매월말 종가와 비교해 매월 수익률을 산정했다"며 "만약 매도 의견이 제시되면 의견 제시일 당일의 종가를 매수가와 비교해 최종 수익률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수익률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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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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