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지구촌을 강타한 이상 한파로 국제 유가(WTI)가 배럴당 80달러를 웃돌며 지난해 고점을 넘어선 가운데 두바이유 가격도 80달러 선을 넘었다.
일본 도쿄 원유시장에서 두바이유의 가격이 15개월래 처음으로 배럴당 80달러 선을 돌파했다고 7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중동산 두바이유 3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55달러 오른 배럴당 8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 불어 닥친 강추위와 전날 뉴욕 상품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배럴당 83.18달러로 15개월래 최고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두바이유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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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바이유는 아시아에서 벤치마크 가격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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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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