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직능단체 회원 100여명 참여해 수락산역 일대 제설작업 펼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 상계1동(동장 이용식)이 00년만에 내린 폭설로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직능단체 회원들이 앞장서 '내집 내점포앞 눈 우리 스스로 치우기' 운동 캠페인과 함께 이면도로 눈 치우기 작업에 직접 참여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
6일 상계1동 소속 직능단체 회원 100여명이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락산역과 상계1동 노원골 디자인서울거리(길이 580m, 폭 25m)에서 제설작업을 벌였다.
상계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차복)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제설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방위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연보호협의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위원회, 청소년지도협의회, 통장친목회, 자원봉사캠프 등 10개 단체였다.
특히 박용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은 자신의 포크레인 1대를 직접 운전해 제설작업에 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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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도 지난 4일부터 노원구 각동에서 민관이 하나되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계3,4동에서는 당고개공원 지킴이 등 단체회원 50여명이, 상계6,7동에서는 통장 등 40여명이 제설작업에 참여했다.
또 중계본동에서도 청록회 회원 등 40여명이 104 일대 눈을 치웠고, 중계2,3동 통장 35명도 동일로 보도 제설작업에 참여했다.
중계4동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해 자치회관 노래교실회원과 통반장 등이 참여해 상계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했다.
또 하계1동에서는 통장과 부녀회 등 직능단체 110여명이 참여해 하계역 주변 등 관내 곳곳의 눈을 치웠다.
새마을운동 노원구지회에서도 지난 5일 지회 차원에서 주민들의 통행이 빈번한 노원구민회관 주변 보도를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눈은 치웠다.
한편 노원구는 지난 4일과 5일 전 직원을 동원해 오후 10시까지 주요 도로와 보도에 대한 제설작업을 벌였다.
앞으로도 구는 취약지역과 생활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지속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하나가 돼 제설작업에 참여해 주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동원 가능한 장비와 인력, 자재를 총동원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계1동 (☎2116-2745), 토목과(☎2116-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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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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