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관계사와의 합작으로 순수 국내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기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힌 서린바이오가 바이오주 급등세에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6일 오후 1시55분 현재 서린바이오는 전일 대비 410원(7.01%) 오른 6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호재 발표 후 주가는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지만 오후장 바이오주에 매기가 몰리면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린바이오는 이날 "전략적 제휴 및 지분 출자를 통해 관계사가 된마이크로디지탈과의 합작으로 유전자발현 발광측정기(Microplate Luminometer)를 개발함으로써 최근 관련 신제품의 출시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유전자발현 발광측정기의 제품명은 'LuBi(루비, Luminescence Unit with Bejeweled Instrumen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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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유전자발현 발광측정기는 유전자 진단에 있어서 효소(enzyme)에 의해 촉발된 반응에서 나오는 빛의 양으로 샘플내에 들어 있는 특정 유전자의 양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라며 "'루비'는 서린바이오가 독점 판매하게 되며 2011년부터는 해외로도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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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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