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섭 애널리스트는 "올해 반도체 업황은 전반적으로 좋을 것"이라는 평을 내놓으며 "경기회복과 지난해 하반기 기업용 PC 교체 수요에 의해 올해 PC 출하량 증가율은 13.5%에 이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윈도7·64비트 PC의 확대가 하반기 PC당 D램 내장량 증가세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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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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