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지식경제부는 지능형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을 위해 상반기 중 로봇산업진흥원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로봇산업진흥원은 로봇관련 정책기획, 정보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제조지원, 보급 및 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산업진흥기관으로 육성된다. 초기 조직은 정원 20여명의 2실 1팀으로 출범하고, 향후 업무수요에 따라 조정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진흥원 위치는 지자체 공모 없이 중앙정부에서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우선 산ㆍ학ㆍ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로봇산업 육성을 추진하는 주요 후보지를 대상으로 역량결집 용이성 등의 항목을 평가할 계획. 이어 평가단의 평가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지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우선협상 지역과의 협상을 거쳐 지식경제부가 최적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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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관계자는 "로봇강국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로봇산업진흥원의 입지를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선정할 것"이라며 "설립을 위한 용역, 설립위원회 구성 등을 추진하여 올해 상반기 중으로 법인을 발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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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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