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고추축제, 보은대추축제 등 6건에 1억60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도가 새해 ‘道 지정축제’ 6건을 선정, 예산지원에 나선다.


충북도는 4일 민간전문가로 이뤄진 축제평가단(4명)의 축제현장평가와 충청북도지역축제육성위원회(2009년 12월) 심의를 거쳐 올해 지정축제 6건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축제 중 ▲최우수축제로 괴산고추축제 ▲우수축제로 보은대추축제와 영동포도축제 ▲유망축제로 단양소백산철쭉제, 음성품바축제, 충주호사랑호수축제가 뽑혔다.


선정된 축제엔 등급별로 도비가 차등지원 되며(최우수축제 4000만원, 우수축제 각 3000만원, 유망축제 각 2000만원), 도 후원명칭 사용과 축제컨설팅을 받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올해 문화관광축제엔 지난해에 이어 영동 난계국악축제가 우수축제로, 충주 세계무술축제가 유망축제로 선정돼 국?도비 3억원과 1억4000만원을 각각 받는다.


충북도는 도에서 열리는 지역축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축제발전을 꾀하기 위해 2008년 4월 ‘지역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고 2006년부터 축제평가제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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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문광부가 지정하는 ‘2010대충청방문의 해’로 충북도 내 시?군에선 차별화된 여러 프로그램들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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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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