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트루맥스는 28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지노시스템 대표이사인 이을구 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는 트루맥스의 최대주주인 유성훈 대표 소유지분 및 우호지분 300만주(26.3%)와 경영권을 70억원에 지노시스템에 매각하기로 하는 경영권 매매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결과다. 경영지배인은 양자간 경영권 양수도 ‘본계약’ 체결에 원활하게 이를 수 있도록 역할을 담당하고 신규사업 추진에 일조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999년에 설립된 지노시스템은 LG CNS에서 분사된 회사로서 GIS(지리정보시스템) 사업분야와 디지털미디어 사업분야를 축으로 2005년 이래 매년 20%이상의 고속성장을 보이고 있는 업체다.
지노시스템은 올해 GIS 분야에서 140억원, 디지털미디어 분야에서 60억원,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이깅 각각 200억원, 20억원, 1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체결된 경영권 양수도 양해각서는 ‘본계약’의 전단계에 해당하는 법적의미를 지니고 있으나 최종적으로 본계약이 체결되면 향후 지노시스템은 트루맥스를 통해 우회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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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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