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OSPI지수 4일만에 반등 '20p 회복'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1700선 재탈환을 앞둔 코스피 지수가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28일 옵션 시장도 행사가격별로 희비가 엇갈리며 갈피를 못 잡는 모습이었다. 전반적으로 콜보다 풋옵션의 강세가 두드러졌지만 크게 부각될 정도는 아니었다.


콜옵션에서는 금일 신규 상장된 237.5콜을 제외할 경우 가장 얕은 외가격인 225콜의 미결제약정 증가가 가장 두드러졌다. 하지만 225콜과 함께 230콜을 제외할 경우 대부분의 외가격 콜의 미결제약정은 감소세를 보였다.

";$size="229,424,0";$no="200912281632207306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오히려 풋에서는 215풋을 제외한 대부분의 외가격 풋옵션이 규모는 많지 않았지만 대체로 미결제약정 증가를 나타냈다.


3일 연속 연저점을 갈아치웠던 VKOSPI 지수는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20선을 회복했다. 전거래일 대비 1.29포인트(6.71%) 오른 20.37로 거래를 마쳤다.

얕은 외가격 225콜은 전일 대비 0.08포인트(-4.35%) 상승한 1.76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1만2018계약 증가했다.


등가격 222.5콜은 0.02포인트(0.73%) 상승한 2.75로 장을 마감했고 미결제약정은 8091계약 증가했다. 3일 연속 증가한 것이지만 증가 속도는 느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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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222.5풋도 0.05포인트(1.15%) 상승한 4.40에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4672계약 증가했다. 222.5콜이 음봉을 형성한 반면 222.5풋은 양봉으로 거래를 마쳤다.


등가격 220풋은 0.10포인트(-3.08%) 하락한 3.15로 마무리됐다. 등가격 220풋도 6거래일 만에 양봉이 나타났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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